부처스버거 광안점 리뷰

부처스버거 광안점 리뷰입니다

 

집앞에 나왔다가 햄버거가 먹고싶어서 나왔다가 버거&파스타 줄이 너무길어서...

비슷한? 부처스버거 광안점 다녀왔어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좋은말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입장

저는 솔직하게 리뷰 해볼게요 ~

우선 2층이구요 입구사진입니다 ! 

2층 계단으로 올라가면 이런식으로 맥주집처럼 인테리어를 해놓았어요

입구사진 한컷!

여기까지 뭐 느낌이 좋았습니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아무도없어요 ...

직원도 주방에 계신지..

우선 아무데나 앉았어요

사장님?인지 모르겠으나 직원분 한명이와서 메뉴판을 주고 가는데 표정이 썩...좋지않네요

인사도없이 메뉴주고 가네요 ㅋㅋ

뭔가 불친절? 한느낌이었지만 그냥 배고파서 시켰어요

메뉴 사진 !

여기서 저희는 부처스버거 콤보 1 문텐버거 1 더블치브버거 단품 이렇게 주문했어요

근데 계산은 부처스1 더블치즈버거1 문텐2개로 계산하길래 쫌...황당

그래서 다시 하나취소하고 다시계산해주네요~ 저는 다취소하고 바로 나갈뻔ㅋㅋㅋㅋ

집앞이라 그냥 먹었는데 타 지역사람이면 쫌 당황스러울듯...

이렇게 3개시켰는데 ㅋㅋㅋㅋ

케찹도없고 수저도 어디있는지 한참을 찾음

생긴건 맛잇게 생겼어요

가격은 뭐 나온거에비해 비싼거같아요

부처스버거는 먹을만했고 더블치즈버거는 맥도날드에 치즈버거맛이랑 같은거같아요

문텐버거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수있지만 그럭저럭 이었다는

메뉴나오기전사진 입니다 인테리어는 뭐 광안리스럽네요 

뷰는 좋았어요 2층이라 그런지 훤하게 잘보이네요 ~

주소에요 위치는 상급

햄버거 먹으러 재방문은 절대 없을거같고

타지역사람들은 음...버거앤파스타 가는게 나을거같아요

소비자에 돈은 소중하니까요

 

뷰 빼고는 뭐...ㅋㅋ